[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임수향이 차은우와 첫키스를 나눴다.

15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연출 최성범|극본 최수영)에서는 공개연애를 하는 강미래(임수향 분)와 도경석(차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경석과 키스를 나눈 강미래는 방으로 들어가 “뭔가 비현실적이다 꿈은 아닌데 꿈 같은”이라며 그 달콤함에 취했고, “나 첫 키스했다”면서 침대로 뛰어들었다. 기뻐 어쩔 줄 몰랐던 것. 거실 소파에 자리잡은 도경석 역시 긴장감에 쉽게 잠에 들지 못했고,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렀다.

한편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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