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 미국 친구들이 꽁치김치찌개와 달걀말이 식사를 했다.
13일 오후 8시 22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미국 친구들의 한국 여행 세번째 날이 시작됐다.
식당 안 한국어로만 된 메뉴판에 휴대전화 번역기를 이용하기 위해 나선 친구들. 세 친구는 어설픈 한국어 읽기 실력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읽어보려 노력했다. 오늘은 윌리엄이 아닌 로버트가 "여기요"를 외치며 주문에 나섰다.
로버트는 초롱초롱한 눈을 빛내며 "가장 좋아하는 요리"를 물었고 친구들은 묵은지 꽁치찌개와 달걀말이를 먹게 됐다.
브라이언은 "테이블에서 이렇게 끓여먹는게 너무 좋다"고 침을 삼키며 꽁치찌개에 대해 얘기했다. 그 사이 찌개는 보글보글 끓으며 맛있게 익어갔다. 세 사람은 숟가락을 들었고 먼저 국물부터 시식했다.
로버트는 제대로 찌개에 밥을 말아 즐겼다. 국물에 밥을 쓱쓱 비벼 먹는 로버트에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와"하며 감탄했다.
브라이언 또한 맛있게 달걀말이 등의 요리를 먹었다. 로버트는 오이 김치에 관심을 보였고 브라이언은 김에 대해 궁금해했다.
김을 처음 먹어보는 브라이언은 김 위에 달걀말이를 얹어 먹었다. 로버트는 "우리 집엔 항상 이게 있다"며 김에 밥을 싸서 간장이랑 함께 먹는다고 얘기했다. 세 사람은 그릇을 싹싹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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