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장혁이 손맛을 맛봤지만 목표 어종으로는 꽝이었다.
13일 방송된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어마무시한 파도와 마주한 알래스카에서의 마지막 낚시가 그려졌다.
이날 낚시초보 장혁에게도 드디어 입질이 왔다. 마이크로닷이 "장혁 형 젖는 것도 모르고 신들린듯 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장혁은 파도에도 굴하지 않고 참을성있게 기다렸다. 그리고 장혁이 드디어 "히트! 히트!"하고 외쳤다.
마이크로닷은 성급해하는 장혁을 진정시키며 "천천히! 안 도망가요. 깊은 어종이라 안 도망가니까 천천히 올려야 해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장혁이 낚은 것은 옐로아이가 아닌 '블랙 락 피쉬'였다. 알래스카 우럭으로 일종의 잡어였다. 61cm로 제법 큰 사이즈였다. 장혁이 잡은 블랙 락 피쉬를 머리위로 높에 들었으나 큰 환호성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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