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무확행'에서 이상민이 캠핑카 화장실의 문고리를 부숴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확행' 첫 화에서는 출연진들이 포르투갈에서 캠핑카를 타고 떠나게 됐다.
이상민, 서장훈, 이상엽은 캠핑카 안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자칭 결벽증이 있다는 서장훈은 누구보다 꼼꼼히 차 안을 확인했다.
내부를 확인하던 중 이상민은 화장실 문을 열려고 했다가 화장실 문이 닫힌 채 문고리가 빠져버리는 사태를 겪었다.
갑작스런 사고에 당황한 이상민은 차에서 내렸고, 이상엽은 문고리를 손에 든 채 갑작스레 사용 불가가된 화장실에 난감해했다.
서장훈은 "그럼 어떻게 하라는 거야"라며 구박을 시작했다. 이상민은 "원래 부러져 있었다"며 변명했고 이상엽과 함께 차례로 짐을 옮겼다.
그러나 곧 화장실 문을 다시 열었고, 서장훈과 이상엽은 화장실 안을 확인하며 "이거는, 에이......"라며 고갤 저었다. 서장훈에게 화장실은 너무나 비좁았다. 그는 거의 몸을 구겨넣은 채 작은 크기에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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