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SBS 파워FM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가수 김건모가 컬투쇼에 깜짝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김지민이 등장했고, 게스트로 우현, 선미, 김하온이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김건모는 예고 없이 스튜디오에 들어왔다. 놀란 김태균과 김지민이 "어쩐 일이시냐"고 물었고, 김건모는 "건모마을이 생겼는데, 그 곳 특산물을 홍보하러 잠깐 들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건모는"총 50박스가 있는데 지금 6박스 팔고 44박스 남았다. 너무 많이 남아서..."라고 말했고, 김태균은 "방청객들에게 팔러 오신거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건모는 "아니요. 그냥 너무 맛있어.. "라며 말끝을 흐렸다. 김태균은 "장사 정말 잘하신다"고 반응했다.

이때 청취자 중 한 명이 "노래 하나 불러주면 사겠다"고 했고, 김건모는 주저없이 '서울의 달' 깜짝 라이브를 선보여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김건모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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