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류승수의 아내와 딸이 출연했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김동욱, 전형주, 정성원, 김은지) 62회에는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류승수는 이날 주말을 맞아 대구에서 지내고 있는 아내와 딸을 만나기 위해 기차에 몸을 실었다. 역까지 마중 나와 있던 아내 윤혜원은 반가운 미소로 류승수를 맞이했다. 그러나 카메라 탓인지 다소 어색한 기운이 감지됐다.
윤혜원은 현재 쇼핑몰 CEO이자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년간 롱디 부부로 지내고 있는 것에 대해 류승수는 “아내도 대구를 떠나면 일이 안될 거 같고 저도 일을 하려면 서울을 떠나기가 힘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었지만 나름의 장점도 있었다. 윤혜원은 “아직 연애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이다. 오빠를 만날 때는 메이크업도 한번 더 신경을 쓰게 되고 옷도 체크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딸 나율이의 모습도 공개됐다. 나율이를 꼭 닮은 얼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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