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도시어부' 캡쳐
채널A='도시어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경규가 옐로아이를 잡지 못한 채 낚시를 끝냈다.

13일 방송된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어마무시한 파도와 마주한 알래스카에서의 마지막 낚시가 그려졌다.

이날 30분을 남기고 낚시 스팟을 이동하는 가운데 이경규는 걷는 동안 느껴진 미세한 입질로 정체불명의 알래스카 뉴 어종을 낚아올렸다.

이경규는 잡아올린 고기가 옐로아이가 아니자 굉장히 실망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런데 이후 이경규에게 허탈한 일이 벌어졌다. 사실 이 고기가 옐로아이급 귀한 어종이었던 것. 이는 등침우럭으로 성장 속도가 느려 귀한 대접 받는 고기였다.

이경규는 헛웃음을 지었다. 규칙상 귀한 어종을 한마리만 잡아올릴 수 있었기에 이경규의 옐로아이 낚시가 끝이났기 때문. 이경규는 "제일 귀한 어종이래요"라는 말에도 "끝난 거야 나는?"하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옐로아이 한 마리 잡겠다고 5시간을 기다렸으나 이경규의 낚시는 허무하게 끝났다. 이경규는 아쉬움을 버리지 못하고 "옐로아이가 귀해요 이게 귀해요"하고 물었다. "귀한게 비슷하다"라는 대답이 돌아왔으나 이경규는 씁쓸해했다. 결국 "경규 것이 더 귀하다"라는 립서비스 발언을 들은 이경규는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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