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야간개장'캡쳐]
[SBS='야간개장'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야간개장'에서 나르샤 부부가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줬다.

17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야간개장'에서는 나르샤 부부가 출연했다.

나르샤는 어김없이 '핫'한 차림으로 나타났고 해외 셀러브리티를 연상시키는 패션 피플 나르샤의 차림에 모두가 감탄했다.

이에 나르샤는 "저는 시댁 갈때도 저렇게 간다"고 얘기해 놀라움을 자아냈고 그녀는 "시어머니도 화려한 걸 좋아하신다"고 덧붙였다.

오늘은 나르샤가 남편과의 데이트를 위한 공연을 준비했다. 나르샤가 준비한 공연은 굉장히 유명한 아르헨티나 공연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열광하는 공연 가운데 하나다.

잔뜩 신난 나르샤에 남편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웅장한 음악이 시작됐고, 스탠딩 석에 선 나르샤와 남편은 본격적으로 공연에 집중했다.

몰입도 최강을 자랑하는 독특한 퍼포먼스가 시작됐고 전자음악과 함께 하늘에서도 배우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는 독특한 쇼에 나르샤와 황태경 부부는 신이 났다. 달리며 종이를 뚫고 나가고, 천장에 있는 수조에서 공연이 펼쳐지는 등 다채로운 이색 퍼포먼스가 계속됐다.

평소에 알던 연극이나 공연의 개념과는 조금 다른 퍼포먼스 공연에 모두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은 "이건 정말 나를 위한 공연을 준비해줬구나 라고 생각했다. 너무 재밌었다"고 얘기했고, 나르샤는 공연이 끝난 뒤 자신을 알아본 팬들과도 즐겁게 사진을 찍었다.

나르샤는 공연을 보고 남편과 돌아오며 차에서 도란도란 이야길 나눴다. 그때는 공연을 보느라 나누지 못했던 감상을 이야기하던 나르샤는 "난 공연을 보는데 처음 시작할때 내가 다 떨리더라. 그리고 막 괜히 울컥하더라. 내가 왜 울컥하는지 모르겠는데 자꾸 그랬다"고 얘기했다. 이에 남편은 "자기가 그런 무대가 그리운 것일 수도 있다"고 담담히 위로를 건넸다.

나르샤는 그럴지도 모른다고 대답했고, 성유리는 나르샤에 "저도 나르샤 씨의 공연이 그립다"고 얘기했다. 이에 나르샤는 미소지었다.

이어 나르샤는 남편과 한강 데이트를 즐겼다. 한강을 걸으며 연애 시절에 대한 얘길 나누던 두 사람은 전화를 받으며 돌아다니는 작은 아기를 보고 즐거워하기도 했다.

나르샤는 "오랜만에 오니까 한강이 되게 화려해졌다"고 얘기했고, 남편도 이에 공감했다. 근처에서 풍겨오는 맛있는 냄새에 나르샤와 남편은 불초밥을 사 먹었다. 나르샤는 불초밥이 정말 맛있었다며 "고급 레스토랑같다"고 얘기했다.

차에 타러 간 나르샤와 남편. 그런데 남편 황태경이 "차에 들어가기 전에"라며 자동차 트렁크 문을 열었고, 트렁크 안에는 뭔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듯한 선물이 준비돼 있었다. 남편은 "원래는 이렇게 만들어야 되는데"라며 자신이 봤던 사진을 보여줬고 이에 나르샤는 웃음을 터뜨렸다.

트렁크 캠핑을 하려고 했던 남편. 나르샤는 웃으며 "이딴 이벤트가 다 있냐"며 역정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준비한 가랜드를 나르샤가 직접 묶고 걸어야 했다. 우여곡절 끝에 준비된 트렁크 캠핑장. 나르샤는 좁아서 목이 꺾일 뻔 했지만 남편에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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