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플러스 음담패썰 캡처
사진=SBS플러스 음담패썰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최현석 셰프가 52년 전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맛에 감탄했다.

15일 저녁 방송된 SBS플러스 '음담패썰'에서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방문한 최현석 셰프와 정창욱 셰프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현석 셰프와 정창욱 셰프는 52년 전통 우리나라 최초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갔다. 시저 샐러드, 봉골레 파스타 등을 맛봤다. 최현석 셰프는 "여기가 예전에는 한국 사교계의 대단한 분들만 오는 곳이었다고 한다. 50년 전부터 청와대 구내식당이라고 할 만큼 정재계 인사들이 자주 왔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원래 봉골레 파스타는 국물이 없지만, 국물 없는 파스타가 생소했던 사람들을 위해 국물을 추가하게 됐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이곳만의 파스타가 됐다고. 정창욱 셰프는 국물 맛을 보고는 감탄했다. 최현석 셰프는 "이건 뭐 해장국이다. 우리는 조개 육수를 부어서 걸쭉하게 하는데 이건 진짜"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최현석 셰프는 "여기 오니 시간이 정지하는 느낌이다. 타임머신 레스토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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