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구석 1열 캡처
사진=JTBC 방구석 1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방송인 사유리가 진중권의 팬이라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와 '카모메 식당'을 다뤘다.

이날 박찬일 셰프, 진중권 교수, 사유리가 게스트로 등장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유리는 진중권의 팬이라고. 사유리는 "팬이었는데 2주 전에 만났다. 다른 방송에서"라고 말했다. 진중권은 "사유리가 그 방송에서 책을 한 권 주더라. 제 책인데 인기 없어서 서점에도 없는 책이다"라고 전했다.

박찬일 셰프는 기억에 남는 취재에 대해 "오래된 한식집에서 60년 경력의 요리사를 만났다. 일을 다 하고, 음식 맛이 군더더기 없고 맛있다"라고 털어놨다.

변영주 감독은 "오래된 식당을 갔을 때 제일 반가운 순간은 그때 계셨던 분이 헤드 스태프로 있을 때다. 그런 가게가 많아질수록 그게 식문화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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