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혼성듀오 로코베리가 오늘(15일) 결혼식을 올렸다.
15일 혼성듀오 로코베리의 멤버 로코와 코난이 많은 하객들의 축하 속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 2014년 보컬 로코, 작곡가 코난으로 구성된 2인조 혼성듀오 로코베리는 함께 활동하면서 연인으로 발전 1년만에 결혼까지 골인하며 더이상 혼성듀오가 아닌 부부듀오로써 인생 2막을 맞게 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가수 김범수가 축가를 불러 두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기도 했다. 특히 '사랑이라 하자'는 당사자들인 로코베리가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과거 김범수는 로코베리에 "마치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의 한 장면처럼 영화 같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노래로 만들어주면 그 노래를 축가로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던 바. 아직 발표되지 않은 신곡을 로코베리의 결혼식에서 열창해 감동을 선사했다.
처음 로코베리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을 때도 정말 뜨거운 스타들의 반응이 잇다랐던 바 있다. 이날 결혼식 이후 다비치의 이해리는 "영민오빠 결혼 너무너무 축하해 오늘 두분 너무나 아름답고 멋져요#로코베리#축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현장 사진을 직접 게재. 행복해 보이는 로코베리 부부의 모습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한편 로코베리의 코난은 작곡가 안영민으로 SG워너비 '너에게 고백하는 노래', 김종국의 '사랑했나봐', 씨아 '미쳤나봐', SG워너비 '라라라', '내사람' 등을 작곡한 스타 작곡가다. 그리고 로코베리로 로코와 함께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소유 '아이 미스 유', '찬열X펀치 '스테이 위드 미' 등을 만들었다.
이제 진짜 부부로 함께 음악을 만들어가게 될 로코베리.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은 로코와 코난에 축하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행복한 결혼 생활 속에서 어떤 음악들이 탄생하게 될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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