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태원이 갱년기 증상을 보였다.
17일 밤 방송된 E채널 '별거가 별거냐3'에서는 정석순 김나니 부부, 김태원 이현주 부부, 임성민과 마이클 엉거 부부, 배기성 이은비 부부의 별거 라이프가 공개됐다.
한국에서 보내는 김태원의 모습과 필리핀에서 아들과 보내는 이현주의 일상이 각각 공개됐다. 이현주는 남편 김태원의 쓸쓸한 오전에 안쓰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현주의 아침도 다르지 않았다. 그 모습을 보며 박수홍은 "두 사람의 일상이 닮았다"라고 말했다. 김태원 역시 "이렇게 보니까 기분이 묘하다"라고 전했다.
김태원은 영화를 보던 중 눈물을 흘렸다. 이현주는 "요즘 눈물이 많아졌다"라고 말했다. 김태원은 "50세가 넘으면서부터 눈물이 많아졌다. (갱년기 아니냐) 그런 거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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