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폼나게 먹자'캡쳐]
[SBS='폼나게 먹자'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폼나게 먹자'에서 아이유가 팥장찌개를 먹게 됐다.

14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폼나게 먹자'에서는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늘의 식재료 힌트는 160이었다. 로꼬와 채림, 김상중과 이경규, 아이유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정답을 찾아 떠났다.

이번 식재료는 바로 팥장. 이어 출연진들은 다함께 다소 생소한 찌개인 팥장찌개를 먹게 됐다. 김상중은 팥장 찌개를 한 입 먹고는 "평소 먹는 된장찌개와는 다른 맛인 것 같다. 더 깊고 진하다"고 얘기했다.

채림은 "마지막에 포텐이 터지는 맛"이라 평했고 로꼬는 "팥이랑 함께 먹으면 정말 신선한 맛이다"라고 웃었다.

아이유 또한 밥 한 숟가락에 팥장찌개를 한 숟가락 먹었고, "된장찌개는 맛이 다 다르지만 약간 씁쓸한 맛이 있는 된장찌개들이 많잖아요. 쓴맛이 없어서 뒷맛이 가볍다는 느낌이 들어요"라고 얘기하며 쓴맛을 싫어하는 자신의 입맛에 맞다고 전했다.

첫맛은 된장찌개보다 묵직하지만 끝 맛은 팥 특유의 달콤한 맛을 가진 팥장 찌개에 출연진들은 맛있는 식사를 마쳤다. 채림은 "정성이 들어간 식사는 절대 맛을 배반하지 않는 것 같아요. 마냥 먹게 된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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