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보이그룹 뉴이스트W 종현이 대도서관의 성덕으로 거듭났다.
14일 밤 방송된 JTBC '랜선 라이프'에서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대도서관 윰댕 부부 집에 방문한 뉴이스트W 종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종현은 대도서관 윰댕 부부 집으로 가며 "팬분들이 팬 사인회 오는 마음을 알 거 같다"라고 설렌 마음을 드러냈다.
종현은 대도서관 방을 구경했다. 종현은 "우와"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대도서관은 "게임을 선물로 주겠다"라고 말했다. 종현은 대도서관의 추천작을 선물로 받았다. 대도서관이 게임을 하나하나 추천할 때마다 종현은 "방송을 재미있게 봤다" "이 게임 재미있게 했다"라며 반응을 보였다. 급기야 대도서관은 게임기까지 주려고 했다. 대도서관은 뜯지도 않은 게임을 선물하기도.
대도서관은 종현에게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사온 피규어를 선물했다. 대도서관은 "제가 아끼던 건데 종현 씨가 그 캐릭터가 나오는 게임을 좋아한다고 해서 선물했다"라고 밝혔다. 대도서관의 아낌없이 주고 싶은 마음은 멈추지 않았다. 커피머신, 금고, 운전대까지 다 주겠다며 나섰다.
대도서관은 "가수나 연예인 분 중에 게임을 이렇게 많이 아는 분은 처음이었다. 말이 통하니까 다 주고 싶더라"라고 털어놨다. 윰댕은 "자기 방송용 컴퓨터 줄 수 있다?"라고 물었고, 대도서관은 "주려고 했다. 종현 씨는 이상하게 다 퍼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밝혔다.
대도서관과 종현이 함께 방송을 했다. 시작한 지 3분 만에 시청자가 5000명을 돌파했다. 대도서관은 "보통 때 같으면 그 정도면 2~3000명 정도"라고 밝혔다. 종현과 대도서관은 수줍음 가득한 모습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대도서관은 자신의 반려견을 쓰다듬는 종현을 보며 "종현 씨가 더 귀엽다"라고 말했다. 대도서관과 종현은 함께 게임을 했다.
그 사이 윰댕은 종현에게 줄 감자전 구이 방송을 시작했다. 윰댕은 반죽 물을 심하게 짜서 물기 없는 감자전을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윰댕에게 "세계지도를 만드냐" "명절에 저렇게 구우면 엄마한테 등짝 맞는다"라고 보냈다.
대도서관과 종현이 게임을 마치고 온 다음 윰댕과 종현은 감자전 먹방을 선보였다. 딱딱한 윰댕표 감자전을 먹으면서도 종현은 호평을 보냈다. 종현은 "음식은 정성이라고 하지 않나"라며 먹었다.
종현은 "오늘 즐겁게 잘 놀다 간다"라고 전했다. 윰댕은 남은 감자전과 마늘 튀김 등을 종현에게 싸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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