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휘성이 여성 팬에게 프로포즈를 받았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300'(연출 권성욱)에서는 가수 휘성, 보이그룹 아이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휘성과 함께할 아티스트로 수백명이 등장했고, 그 중 가족이 단체로 참가해 이목을 끌었다. 강호동은 “하나 같이 다 휘성씨 팬인 거예요?”라고 물었고, 그렇다고 답했다. 그 중 딸은 휘성의 ‘결혼까지 생각했어’를 좋아한다며 휘성과 결혼하고 싶다는 뉘앙스로 말해 팬심을 드러냈다. 음악을 하다가 역술인의 길로 접어든 23살 아티스트는 강호동에게 “올해 심적으로 불안정하고 고민이 많아요. 그런데 재물운은 많아요. 프로그램도 돈벌이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300’도 잘 될 거라고 믿습니다”라고 내다봐 호기심을 유발했다.

한편 '300'은 뮤지션과 팬 300명이 한 팀이 되어 하나의 목소리로 펼치는 떼창 대결로 총 상금 1억원이 걸린 경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