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오마이걸이 출연했다.

15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24회에는 에이스 등극을 노리는 문세윤, 발랄한 게스트 오마이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마이걸은 나래바에 초대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소속사에서 이를 만류했다고. 박나래는 “원래 나래바가 오마이걸 숙소랑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게 있었다”라며 “초대를 했는데 그걸 회사에 보고를 했나보더라”고 말했다. 유아는 원래 음주를 좋아해 나래바에 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오마이걸의 소속사 대표에게 “잘 놀고 아침에 들여보내겠다”고 약속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라운드에는 대세 마마무의 히트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이 출제됐다. 한해는 ”예전에 내가 문별과 화사에게 랩을 가르쳐줬다. 같은 회사에 있었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마마무가 초기에 발표한 노래 중에는 내가 가사를 쓴 것도 있다“라며 에이스 등극을 노렸다. 하지만 한해가 자신할수록 도레미들의 신뢰는 급격히 떨어졌고, 붐은 한해를 ‘허언해’라고 지적했다.

역시나 한해는 자신감만큼 문제에 접근하지 못했다. 오히려 게스트로 출연한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새로운 에이스로 주목 받았다. 여기에 문세윤이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에이스로 등극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급기야 첫 시기에 정답을 맞히며 신명나는 먹방을 선보일 수 있었다. 문세윤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간식라운드에서도 문세윤은 송혜교의 팬클럽 이름 ‘혜바라기’를 단번에 맞히며 만두를 차지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디베이스의 노래 ‘모든 것을 너에게’가 나왔다. 급격히 체력이 방전된 문세윤은 갈팡질팡하기 시작했다. 비교적 오래전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음은 알고 있었지만 가사를 몰라 우왕좌왕했다. ‘놀토’의 마스터키 키의 활약으로 끝내 이 문제도 맞히며 막창을 모두가 맛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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