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두일이 과거가 밝혀질까 두려워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에서는 왕대륙(이장우 분)와 악연으로 첫만남을 가진 김도란(유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철(이두일 분)은 동네에서 마주친 금옥(이용이 분)에 당황했고, 다급히 피하려 했지만 금옥이 먼저 선수를 쳤다. 금옥은 “저기요 나 알아보겠어요? 나 27년 전에 그 애기 주인 집 아줌마. 그때 우리 집에 왔었잖아요 애기 데리러 그 애기 이름이 도란이”라며 반가워했고, 이에 소양자(임예진 분)가 다가오자 김동철은 사람을 잘못 봤다고 말하며 집으로 피해버렸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