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유아와 승희의 출연이 그려졌다.
15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24회에는 오마이걸 유아와 승희의 출연이 그려졌다.
나래바의 초대를 받았지만 소속사의 제지로 입성하지 못했다는 오마이걸 유아와 승희는 남다른 알코올 사랑을 나타냈다. 유아는 “생각보다 독주가 잘 맞는 것 같다”라며 평소 고량주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승희는 주량을 묻는 말에 “뭣 모르고 마셨는데 소주 3병을 마셨다”라며 “근데 필름이 끊기더라”라고 털어놨따.
이날 첫 번째 라운드에는 마마무의 2017년 히트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이 나왔다. 한해는 화사와 문별의 랩 선생님이었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진짜 에이스는 다른 곳에서 나타났다. 문세윤이 도레미들이 놓친 가사를 캐치한 것. 승희가 가세해 정교하게 답을 만들어내며 문세윤은 1차 시도만에 정답을 맞히게 됐다.
간식 라운드에서는 속이 꽉 찬 만두가 등장했다. 이날 간식라운드 문제는 팬클럽 이름으로 스타를 맞히는 것. 문세윤은 ‘혜바라기’가 송혜교의 팬클럽이라는 걸 단번에 간파하며 만두를 입에 넣었다. 도레미들은 문세윤의 대활약에 “오늘 문세윤 날인 것 같다”라고 부러움을 나타냈다. 한해는 또 마지막까지 남게 됐다. 그의 대결 상대는 바로 유아. 유아는 ‘선크림’이 UV의 팬클럽이라는 걸 맞히며 마지막 만두를 맛볼 수 있었다.
막창 하프&하프를 건 마지막 라운드에는 디베이스의 '모든 것을 너에게'가 나왔다. 박나래는 자신이 출연하던 타 프로그램에서 디베이스를 만났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연령대가 낮은 도레미들은 익숙지 않은 노래와 가사에 좌절했다. 낙담하는 도레미들의 모습에 붐은 “트리템포는 키가 워낙 잘 하니까”라고 툭 던진 것이 힌트로 작용하게 됐다.
도레미 멤버들 모두 어려운 문제 앞에서 좌절했다. 에이스 키와 첫 번째 문제를 쉽게 맞춘 문세윤도 난감함을 표현했다. 그러나 오마이걸의 특급 애교로 붐카 서비스를 획득하며 정답을 맞히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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