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태리와 이병헌의 눈물의 이별이 그려졌다.

16일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션샤인’ 22회에는 유진 초이(이병헌 분)와 고애신(김태리 분)의 눈물의 이별이 그려졌다.

카일 무어(데이비드 맥기니스 분)는 미국인인 유진은 그렇다 치더라도 조선인인 고애신을 보호해줄 의무가 없다는 공사관 측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결국 카일 무어의 저항으로 고애신과 유진은 공사관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유진은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음을 임박하고 고애신에게 “나는 본국으로 가야하니까”라고 당부하며 “이번엔 내가 하는 작별이요”라고 말했다. 고애신은 자신을 어느 때보다 뜨겁게 포옹하는 유진에게 “굿바이 말고 씨유라고 합시다”라고 말했다.

유진은 혼자 고애신을 두고 가는 것이 계속 마음에 걸려 “내가 먼저 나가게 될 거요. 그 다음은 혼자서도 잘 할 거라고 믿어도 되겠소”라고 말했다. 고애신은 무사히 공사관을 나왔지만 삼엄한 무사회의 경비에 위협을 느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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