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뭉쳐야 뜬다'캡쳐]
[JTBC='뭉쳐야 뜬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뭉쳐야 뜬다'에서 출연진들이 근위병 교대식을 보기 위해 버킹엄 궁전으로 향했다.

16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진선규와 김성주, 정형돈, 김용만, 안정환이 계속해서 여행을 함께 했다.

터키식 이발소 체험을 마친 출연진들은 다함께 버킹엄 궁전으로 향하게 됐다.

영국의 왕위 계승과 더불어 역사적 사실 등을 최진석 가이드에게 들은 출연진들은 "버킹엄 궁전에서 유명한 근위병 교대식"을 보러 가기로 했다.

350년 간 여왕을 보호하고 있는 정예병들의 근위병 교대식을 기다리던 출연진들. 김용만은 김성주에 "근위병 모자 그거 남으면 성주 하나 주고 싶다"고 얘기했고, 가이드는 "기념품 가게에 모자를 판다"고 답했다. 이에 김용만은 김성주에 "하나 사주겠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철문에 들어서면서 버킹엄 궁전 투어가 시작됐다. 진선규는 "멋지다"라고 감탄하며 궁전 이곳 저곳을 둘러봤다. "영국기가 걸려 있는 경우에는 여왕이 안 계신다"고 가이드는 얘기했고 현재 여왕이 궁전에 없음에 출연진들은 아쉬워했다.

벌써 전망이 좋은 자리에는 근위병 교대식을 보러 대기하는 중인 사람들로 가득했다. 늦었지만 출연진들은 명당 자리로 향했다. 김용만은 "형돈이 머릴 안해도 됐는데, 먼저 보낼 걸 그랬다"며 아쉬워했고 이에 정형은 웃으며 머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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