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소민이 과거 박성훈의 셔츠 위에 오바이트를 했다
14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스페셜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PD 한상우|극본 배수영)에서는 흑역사를 회상하는 도도혜(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도혜는 과거 필승(박성훈 분)의 셔츠 위로 거하게 오바이트를 했던 것을 회상했다. 잊고 싶은 흑역사 중 하나이지만 하필 수능 출제 위원으로 입소한 합숙소에서 필승과 재회하고 말았다. 필승은 “나는 너에 대해 아는 게 아주 많은데. 사람들 앞에서는 초면인 척 하자 반갑다”라며 악수를 하려 했지만, 도도혜는 “난 그다지 반갑지 않으니까 쭉 초면인 척 하죠”라며 차갑게 굴었다.
한편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는 수능 출제 위원으로 합숙소에 입소한 수학교사인 주인공이 과거 자신의 흑역사를 만들었던 2명의 남자와 엮이게 되는 속세단절 로코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