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설계자 정준영의 설계에 멤버들이 불만을 표출했다.
15일 밤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열두 번째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홋카이도 여행 1일 차는 정준영이 맡았다. 정준영은 배고프다는 멤버들에게 라멘 대회에서 1위를 한 집으로 데려가겠다고 밝혔다. 허경환은 "배고프다. 라멘 대회에서 302위 한 집도 맛있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때 정준영은 문세윤과 허경환이 커플 룩을 입은 걸 발견했다. 두 사람은 "설계자라면 눈에 띄어야 한다"라며 커플 룩을 입은 이유를 밝혔다.
삿포로 시내에 도착한 멤버들은 배고픔을 참지 못했다. 아무 라멘 집이나 가자고 하자 설계자 정준영은 "안 된다"라며 말렸다. 급기야 멤버들은 광고판에 있는 음식 사진을 보며 상상 먹방을 벌이기도.
박명수는 "먹고 좀 하자. 이래선 일본에서는 너 우승 못 한다"라고 투덜거렸다. 박나래는 "버스비로만 5만 원을 썼다"라고 말했다. 정준영은 1차로 1일 열차권을 사고, 또 한 번 지하철 표를 사러 갔다. 배고픈 와중에 티켓만 3번 끊자 멤버들의 불만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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