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사진=헤럴드POP DB
구하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구하라의 남자친구가 쌍방폭행설에 입을 열었다.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의 남자친구 A 씨가 한 매체를 통해 구하라의 집에 무단침입을 한 것이 아니며, 쌍방 폭행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A 씨는 "퇴근 전 '헤어지자'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고, 집에 도착한 직후 감정이 격해진 구하라와 말다툼을 했다. 그 사이 폭행을 당했다. 짐을 챙겨서 새벽 3시 20분쯤 경찰에 신고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난 태어나서 그 어떤 누구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적이 없다. 더군다나 여자에게는 그런 적이 없다. 만약 구하라가 멍이 들었다면 나를 때리고 할퀴는 그녀를 진정시키기 위해 신체적 접촉이 있었을 뿐, 직접적인 내 주먹이나 다른 폭력에 의한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A 씨는 쌍방 폭행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구하라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 13일 새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에서 헤어지자고 한 남자친구 A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하라는 쌍방 폭행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구하라는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회복 후 경찰 조사에 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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