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새친구 전유나가 '불청'에 적응 완료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중화요리를 배달 시키려다 실패한 멤버들은 직접 식당에 가서 먹으려고 했으나, 픽업 가능하다는 이야기에 오히려 그 차를 타고 식사를 가져 오면 되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 김광규가 대표로 ‘배달의 남매’로 나섰고, 식당까지 천천히 걸어갔다. 송은이는 아름다운 경치에 “여기는 정말 와서 쉬엄쉬엄 산책하고. 연인이랑 와가지고”라며 감탄했고, 김광규는 “여기 땅 좀 사가지고 원룸 하나만 안 되나요?”라고 분위기를 깨 웃음을 안겼다. 그때, 송은이가 전화를 받지 않아 이미 음식을 싣고 출발한 사장님 차와 마주쳤고, 함께 숙소로 이동했다.

구본승은 국방DJ로 활동하고 있는 전유나에게 관심을 보였고, 생방송으로 진행하냐고 물었다. 전유나는 생방송이라고 답했고, 두 사람은 과거 추억을 회상했다. 전유나는 구본승이 청춘스타였던 시절, 김희선과 함께 TV프로그램에 출연해 플루트를 연주했던 것을 언급했고, 멤버들은 구본승이 플루트를 부른 적도 있냐고 놀라워했다.

구본승과 박선영은 올해 생일이 하루 차이로 붙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선영은 음력으로 따지다 보니 생일이 언제인지도 잘 모르겠다 말했고, 이를 달력에서 구본승이 직접 찾아 맞춰보니 하루 차이였다. 올해 박선영의 생일은 9월 12일이었고, 멤버들은 임재욱에 전화를 걸어보라고 부추겼다.

임재욱은 합동 생일 파티를 녹화 때 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에 “나만 빼고 하는 거냐”고 서운해 했고, 박선영에 “박선영! 생일 축하한다!”라고 박력 넘치는 축하를 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박선영에 김광규는 “목소리만 들어도 좋아? 좋아 죽네 죽어”라고 놀렸고, 최재훈은 “사랑이네”라고 몰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전유나는 최성국의 숭구리 당당 춤사위에 눈물을 흘리며 웃었고, 멤버들의 개그에 하도 웃어 목소리가 나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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