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야간개장'캡쳐]
[SBS Plus='야간개장'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야간개장'에서 나르샤 남편 황태경이 어설픈 트렁크 이벤트를 준비했다.

17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야간개장'에서는 나르샤와 남편이 공연 데이트를 즐겼다.

나르샤는 공연을 보고 남편과 돌아오며 차에서 도란도란 이야길 나눴다. 그때는 공연을 보느라 나누지 못했던 감상을 이야기하던 나르샤는 "난 공연을 보는데 처음 시작할때 내가 다 떨리더라. 그리고 막 괜히 울컥하더라. 내가 왜 울컥하는지 모르겠는데 자꾸 그랬다"고 얘기했다. 이에 남편은 "자기가 그런 무대가 그리운 것일 수도 있다"고 담담히 위로를 건넸다.

나르샤는 그럴지도 모른다고 대답했고, 성유리는 나르샤에 "저도 나르샤 씨의 공연이 그립다"고 얘기했다. 이에 나르샤는 미소지었다.

이어 나르샤는 남편과 한강 데이트를 즐겼다. 한강을 걸으며 연애 시절에 대한 얘길 나누던 두 사람은 전화를 받으며 돌아다니는 작은 아기를 보고 즐거워하기도 했다.

나르샤는 "오랜만에 오니까 한강이 되게 화려해졌다"고 얘기했고, 남편도 이에 공감했다. 근처에서 풍겨오는 맛있는 냄새에 나르샤와 남편은 불초밥을 사 먹었다. 나르샤는 불초밥이 정말 맛있었다며 "고급 레스토랑같다"고 얘기했다.

차에 타러 간 나르샤와 남편. 그런데 남편 황태경이 "차에 들어가기 전에"라며 자동차 트렁크 문을 열었고, 트렁크 안에는 뭔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듯한 선물이 준비돼 있었다. 남편은 "원래는 이렇게 만들어야 되는데"라며 자신이 봤던 사진을 보여줬고 이에 나르샤는 웃음을 터뜨렸다.

트렁크 캠핑을 하려고 했던 남편. 나르샤는 웃으며 "이딴 이벤트가 다 있냐"며 역정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준비한 가랜드를 나르샤가 직접 묶고 걸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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