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희주 기자]'두니아~처음 만난 세계'(기획 박정규 / 연출 박진경 이재석 권성민)에서 정혜성이 나타나 '두니아 프로젝트 폐쇄 계획 B-12'를 포함한 기밀문서들을 발견했다
하지만 정혜성이 돌아와 멤버들(박준형,오스틴,한슬,정혜성)에게 기밀문서의 존재를 알리자 마자 K의 목소리가 나타나 두뇌게임이 시작됐다.
K(서유리)는 "컨트롤러를 찾았으니 당신들은 필요가 없어졌어요. 하지만 에너지 부족 문제로 모두를 돌려보낼 수는 없으니 게임에서 이긴 사람들만 보내주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정혜성은 팀원들과 전략 회의를 시작했다. 하지만 정혜성을 비롯한 박준형, 한슬, 오스틴은 부족한 한국어 실력으로 게임 룰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냥 계속 수박만 내자"라는 박준형에게 "수박 낼 수 있는 개수는 정해져있어요"라고 대답한 정혜성은 멤버들의 계속되는 질문에 "저 그냥 죽을게요", "나 집에 갈래!"라고 허탈하게 웃으며 부담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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