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주간아이돌 방송 캡쳐
mbc every1 주간아이돌 방송 캡쳐

[헤럴드POP=김희주 기자]10일 mbc every1 '주간 아이돌'에서 '가을 남과 여'특집으로 오마이걸과 남우현이 출연했다.

오마이걸은 등장하마자마 효정이 미리 준비한 '내꼬해♥' 곡에 도전했다. 효정은 주간아이돌 공식 애교송을 제작하기 위해 녹화 전 김신영에게 휴대폰으로 '내꼬해♥' 찍어 전송했다고 말했다. 또한 오마이걸 멤버들은 모두 한 명씩 각각 자신만의 스타일로 애교송 개사에 도전했다. 특히 지호는 섹시버전, 승희는 가창력 버전, 비니는 걸크러시 버전으로 유세윤, 이상민, 김신영 세 MC들의 엄마 아빠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오마이걸은 2배속 댄스에도 성공했다. 김신영은 사전 상의가 없던 경품으로, 오마이걸이 2배속 댄스에 성공 시 눈마사지 7개를 주겠다고 공약을 걸었고, 오마이걸은 첫 번째 시도만에 오차없는 칼간격을 선보이며 '불꽃놀이' 곡의 2배속 댄스에 성공했다.

하지만 오마이걸은 롤코댄스에는 1차 실패했다. 시작부터 나오는 저속에 당황해 막내 아린의 연이은 실수로 1차에 실패한 오마이걸은, 2차 도전에서 롤코댄스에 성공했다. 김신영은 "롤코댄스의 레전드에요"라고 말하며 오마이걸을 극찬했다.

또한 미미는 '오마이걸에게 가을이란?'라는 질문에 "은행을 밟아 온 집에 은행냄새가 가득했던 때가 기억난다"며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유아와 비니의 깜짝 생일파티도 진행됐다. 이 날 비니는 22살 생일을 맞았고, 녹화 전 날 유아는 24살 생일을 맞았다.

'10초치기 챌린지' 코너에서 오마이걸은 '도전 공기왕'과 '캔유필미' 게임에 성공하며 먹고 싶었던 음식 두 가지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가을 남자' 대표로 남우현도 출연했다. 감성 보컬 리스트로 성공한 남우현은 '남우현'으로 삼행시에 도전하기도 했다. 남우현은 "남:남우현이라는 아주 잘 생기고 멋진 발라드 가수가 나왔다고 하오. 우:우리에게 아주 멋진 발라드 곡을 가져왔다고 하오, 현:현재 2018년도 최고의 발라드 곡이니 많은 사랑을 해줘야 하오"라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작했다.

이어 남우현은 신 곡 '너만 괜찮다면'을 라이브로 선보이고, 직접 자전거를 타며 동력 전기를 얻어 남우현의 '향기' 곡을 완곡으로 재생시키는데 성공했다. '향기'를 전곡 재생시키기 위해 남우현은 땀까지 흘리며 열심히 자전거를 탔고, 이어 상품으로 간장게장을 획득했다.

남우현은 마무리로 "원래 녹화 끝나고 자전거를 타려고 했는데, 안 탈예정이다. 아예 자전거를 갖다 버릴수도 있겠다"고 농담해 끝까지 재치있는 입담으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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