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신혜선이 안효섭과 마주치자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17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유찬(안효섭 분)이 우서리(신혜선 분)에 고백을 거절당한 이후 첫 대면을 하게 됐다. 우서리는 괜스레 유찬의 시선을 피하며 제대로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유찬은 우서리를 보고 아무렇지 않은 듯 다음날 이야길 건넸고, 유찬은 활기차게 "설마 나한테 미안하다고 내 눈 못 마주치고 그러는 거?"라며 웃었다.
우서리는 처음엔 유찬에 어색해하다가 곧 분위기를 푸려는 유찬의 노력에 웃어 보이며 전처럼 이야길 나눴다.
우서리는 "전에 대회 때 보니까 찬이 학생 진짜 잘 타던데?"라고 칭찬했고 유찬은 "음, 전국에서 제일 잘 타는 정도?"라고 으쓱댔다. 유찬과 우서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고 유찬은 "이따 집에서 보자"며 황급히 집을 나서려 했다.
우서리는 뒤돌아서는 유찬에, 두 사람이 항상 외쳤던 구호를 마주 외치며 웃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