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vN '복수노트2' 캡처
XtvN '복수노트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서유리가 남자친구에게 사기를 당한 가운데 지민혁은 안서현에게 고백했다.

17일 저녁 8시 방송된 XtvN '복수노트2'(연출 오승열, 서재주/극본 한상임, 김종선, 심미선) 11회 에서는 청혼을 받은 서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제이(지민혁 분)은 오지나(안서현 분)과 서로빈(김사무엘 분)이 포옹하던 장면을 떠올리며 묘한 질투감을 느꼈다.

이후 서제이와 서로빈은 묘한 신경전을 벌이며 게임 대결을 했고 승리는 서로빈의 차지였고, 서로빈은 "그러게 왜 맨날 덤비냐"며 "충전기 좀 빌린다"며 서제이의 방에 들어갔다. 서제이 방에서 서로빈은 서제이가 비밀 마니또로 받은 쪽지를 발견했다.

한편 서제이는 부모님을 여행 보내드리기 위해 알바를 시작한 오지나와 함께 일을 하기로 했다.

김선희(서유리 분)는 남자친구인 사기준에게 청혼을 받았지만 사기준은 투자자금을 빌미로 김선희에게 은근히 돈을 뜯어내려고 했고, 서로빈이 알바하는 클럽에서 여자에게 접근하며 끼를 부렸다.

게다가 또 다른 여자와 바람까지 피우고 있었다.

웨딩홀에서 알바중인 오지나는 지나가다 사기준의 모습을 발견하고 양다리인지 의심했다.

집으로 돌아온 오지나는 청혼을 받았다며 자랑하는 김선희의 반지와 남자친구 사진을 보며 웨딩홀에서 본 남자가 사기준인지 확신했다.

다음날 김선희의 카페로 찾아간 오지나는 사기준을 마주쳤고, 이모부라며 용돈을 주는 사기준의 돈도 받지 않은 채 카페를 박차고 나갔다.

서로빈은 왜 이모의 남자친구를 싫어하냐 물었고, 오지나는 아무래도 이모의 남자친구가 수상하다고 밝혔다.

이에 서로빈은 "그 남자 바람 피우는 것 맞다 내가 클럽에서 다른 여자에게 찝적거리는 것을 보았다"라고 밝혔다.

오지나는 복수노트에 사기준의 이름을 적었고, 서제이는 웨딩홀에서 사기준의 결혼 날짜를 알아왔다.

서로빈과 서제이의 도움으로 사기준이 확실히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한다는 사실과, 김선희의 돈을 사기 친다는 사실을 알았다.

김선희는 사기준에게 부칠 2억을 대출 받다가 오지나로 인해 모든 사실을 알았고, 다이아몬드 반지 또한 가짜라는 것을 알고 오열했다.

이때 복수노트가 작동해 사기준의 모든 그동안의 사기친 여자들이 몰려와 사기준을 응징했다.

한편 오지나의 생일을 맞이해 서제이는 오지나에게 좋아한다 고백했고, 이를 서로빈이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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