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net 갓세븐 컴백쇼 방송 캡쳐
m net 갓세븐 컴백쇼 방송 캡쳐

[헤럴드POP=김희주 기자]오후 17일, Mnet과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유튜브, 페이스북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된 갓세븐의 컴백쇼 'GOT7 COMEBACK SHOW:Present:YOU'와 함께 갓세븐이 화려하게 컴백했다.

갓세븐은 '하드캐리(Hard Carry)'로 강렬한 무대의 첫 포문을 열었다. 갓세븐의 파워풀하고 완벽한 라이브는 팬들의 뜨거운 환호을 이끌어냈고, 갓세븐은 현장에서 열렬한 함성을 보내는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냈다. 이 날 JB(제이비)와 함께 공동 MC를 맡은 잭슨은 "오늘 재범 형이랑 MC맡게 됐는데 너무 설레요. 아가새 위한 선물 많이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며 쇼케이스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또한 마크는 " 아가새들 너무 보고 싶어서 이렇게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깜짝으로 컴백쇼를 통해 왔습니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갓세븐은 지난 5년간의 활동을 보여주는 '갓세븐 시간여행'을 컨셉으로 데뷔 곡 girls girls girls(걸스 걸스 걸스)를 선보였다. 이어 갓세븐은 지난 3월에 발매한 룩(LOOK) 무대를 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갓세븐이 준비한 첫 코너는 '갓세븐의 7분토론'이었다. 첫 번째 주제는 '야식'으로, MC를 맡은 진영과 야식에는 삼겹살과 소주를 주장하는 유겸,잭슨,영재 그리고 치맥을 주장하는 뱀뱀 마크 제이비가 나뉘어 토론을 이끌었다. 유겸은 "치킨은 튀김이다. 그러니 더부룩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고, 제이비는 "순살치킨도 많고 튀김 없는 치킨도 많다. 그리고 샤워하고 나와서 마시는 맥수는 정말 맛있다"며 팽팽한 대립을 이끌어갔다. 하지만 결과는 '치맥(치킨에는 맥주)'팀이 승리했다.

다음 주제는 갓세븐의 팬클럽 '아가새'의 정체를 토론하는 시간이었다. 뱀뱀을 제외한 모든 멤버는 아가새가 '참새'라고 주장했지만, 뱀뱀은 아가새가 '갓세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병아리다'고 주장했다. 결국 현장 팬들의 투표로 아가새는 '병아리'로 결론났다.

이어 갓세븐은 진영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수록곡 'I Am Me'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후 잭슨은 팬들에게 "진영에게 박수 한 번 쳐주세요"라며 멤버에 대한 팀워크와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갓세븐은 신곡 '럴러바이(Lullaby)'무대를 끝으로 컴백쇼를 마쳤다.

한편, 갓세븐은 17일 신곡 'Lullaby'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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