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해피가 왔다 방송 캡쳐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 방송 캡쳐

[헤럴드POP=김희주 기자]MBN'우리집에 해피가 왔다' 한채영이 임시 보호견 핫과 루비를 입양 보내며 눈물을 흘렸다.

이 날 한채영은 부산으로 핫과 루비를 부산으로 입양보내기에 앞서 광안리로 추억 여행을 떠났다. "서울에서는 기쁜 마음으로 출발했지만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마음이 무거워졌다"던 한채영은 점차 핫과 루비에 대한 섭섭함과 아쉬움을 드러냈다. 광안리로 떠난 한채영은 핫과 루비를 알아보는 부산 시민들에게 핫과 루비를 인사시키며 눈도장을 찍게 하기도 했다.

광안리 여행 후 한채영은 김수미와의 여행 장소에 도착했다. 한채영을 본 김수미는 "너 정말 고생 많았다"며 한채영을 격려하며 입양자의 집으로 함께 향했다. 핫과 루비의 새로운 보금자리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잔디밭으로 둘러싸인 관사였다. 핫과 루비를 맡게 된 오거돈 시장과 부부는 핫과 루비에 재임기간 4년을 넘어 평생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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