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안효섭이 우서리를 향한 애틋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17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유찬(안효섭 분)이 우서리(신혜선 분)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씁쓸해했다.
우서리가 "깨어나서 처음 사귄 친구가 찬이 친구라서 정말 다행이에요"라는 말을 떠올리며 유찬은 미소지었다.
유찬은 자신이 우서리에 남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뤄지지 못할 것을 알고 가만히 공원에 앉아 눈물 흘렸다.
항상 자신을 밝게 응원하던 우서리를 생각하던 유찬은 다시 한번 우서리와의 추억을 마음 속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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