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걸그룹 드림캐쳐가 더욱더 짙은 매력으로 돌아왔다.
20일 밤 드림캐쳐 컴백 쇼케이스 'What'이 V앱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드림캐쳐는 이번 앨범 '얼론 인 더 시티' 수록곡 '원더랜드'로 쇼케이스 포문을 열었다.
공백기 동안 무엇을 했냐는 질문에 다미는 "라틴 아메리카 투어도 다녀오고 베트남 등 다녀왔다. 활동 끝나고 해외를 다녀서 최대한 빨리 국내 활동을 하려고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가현은 "라틴 아메리카 갔을 때 유현 언니랑 같은 방을 썼는데, 배틀그라운드 휴대폰 게임을 하루 종일 했다"라고 말했다. 시연은 "하루 종일 우리 썸냐(드림캐쳐 팬클럽명) 생각하면서 살았다"라고 털어놨다. 한동은 "썸냐를 너무 보고 싶어서 못 살았다"라고 말했다. 수아는 "저는 여왕님이다. 썸냐들과 같이 살 나라를 건설하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요즘 받는 스트레스를 한 단어로 표현해 달란 말에 수아는 "충혈", 시연은 "수면", 한동은 "가위", 지유는 "식욕", 유현은 "머리가 상해서 빠진다", 가현은 "생각만큼 무대 위에서 원하는 표정이 잘 나오지 않는다", 다미는 "보라색으로 염색했는데 색이 빠져서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멤버별로 이번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을 묻자 다미는 "'트랩'", 유현과 가현은 "'원더랜드'가 좋다", 지유는 "'인트로'가 제일 좋더라. '인트로'가 시계 초점 소리로 시작하다가 기타 사운드가 나온다. 앤티크 시대에 있다가 현대 시대로 탈출한 것 같은 느낌을 주지 않나 싶다", 시연은 "타이틀곡 'What'이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말했다.
MV 촬영 비하인드를 묻자 유현은 "제가 근육형 인간이다. 뮤직비디오에 까만 우산을 놓고 하늘에서 저를 찍는 장면이 있다. 조명을 잘 받으려면 카메라보다 위를 조금 더 봐야 했다. 그래서 승모근이 아팠다"라고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지유는 "저도 하늘을 쳐다보며 찍는데 굉장히 목이 아프기 시작하더라. 잘 나올지 걱정했지만 잘했다"라고 말했다. 한동은 "티저 영상에서 나오는데 저랑 수아 언니랑 가현, 다미까지 총 4명이 찍는 장면이 있는데 토끼 가면을 썼는데 3명이서 서로 눈을 쳐다봐야 하는 장면이 있다. 계속 쳐다보다 보니 웃음이 나오더라. 너무 웃겨서 눈 보지 말자고 했다"라고 밝혔다.
드림캐쳐는 'YOU AND I' 'FULL MOON' 'What' 등 무대를 선보이며 쇼케이스를 성황리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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