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오늘의 탐정'캡쳐]
[KBS2='오늘의 탐정'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오늘의 탐정'에서 박은빈이 귀신 남자에 잡혔다.

20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2 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는 한상섭(김원해 분)가 절친한 역술인을 찾아갔다.

무당은 한상섭과 초코 케이크를 먹으며 잡담을 나누다가 선우혜(이지아 분)가 귀신이 빙의됐다가 식물인간이 된 사연에 대해 전했다.

이다일(최다니엘 분)은 터널을 걷다가 또 다시 귀신이 빙의된 듯한 남자를 만났다. 그 남자는 이다일 앞에 가까이 다가와 씨익 웃더니 뒤이어 온 정여울(박은빈 분)을 허리를 숙여 웃으며 쳐다봤다.

"나 찾아왔어?"라고 묻는 남자에 정여울은 "아저씨를 죽이려던 사람 있었죠. 어떻게 한 거예요?"라고 물었다. 정여울은 "내 동생 죽인 귀신을 잡고 싶다"고 얘기했고 이에 남자는 킬킬대며 웃음을 터뜨렸다.

남자는 "너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듣지 말아야 할 것을 들었구나"라며 "귀신이 갖기 딱 좋은 몸이겠어"라면서 천천히 다가왔다.

정여울은 "어떻게 했고 어떻게 그 방법이 실패한건지 알려달라"고 요청했고 남자는 정여울에 다가섰다. 이다일이 그를 막으려했지만 남자에 의해 한순간에 제압당했고, 남자는 정여울의 목을 잡아 공중으로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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