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안시성' 포스터
영화 '안시성'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시성'이 이틀 연속 1위의 기쁨을 누렸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안시성'이 지난 20일 하루 동안 13만 292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8만 112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안시성 전투를 소재로 하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안시성'이 전일 동시에 개봉한 '명당', '협상', '더 넌' 중 박스오피스 왕좌를 제일 먼저 꿰차더니 그 자리를 이틀째 지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시성'의 뒤는 '명당'이 이었다. 역학 3부작의 마지막 시리즈 '명당'은 이날 하루 동안 8만 987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0만 9805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컨저링', '애나벨' 이전 더 무서운 이야기 '더 넌'은 이날 하루 동안 7만 604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7만 8413명을 기록하며 3위의 주인공이 됐다.

손예진, 현빈의 밀당 범죄오락극 '협상'은 이날 하루 동안 6만 770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7만 3301명을 달성하며 4위를 차지했다. 또 존 조 주연의 웰메이드 스릴러 '서치'는 일일 관객수 1만 3881명, 누적 관객수 264만 8931명으로 5위에 머물렀다.

이처럼 본격적인 추석대첩이 시작된 후 '안시성'이 승기를 잡고 흥행 청신호를 밝힌 가운데 4파전을 펼치고 있는 '안시성', '명당', '더 넌', '협상'이 개봉 첫 주말은 물론, 추석 연휴 동안 어떤 기록을 써내려갈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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