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다둥이 아빠 박지헌이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기획 권용택/연출 문성훈, 손수희) 533회에는 열여섯살 때 만난 아내와 27년째 연애중이라는 박지헌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지헌은 다둥이 아빠가 될 줄 알았냐는 말에 “제가 아내를 열여섯 살 때 만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부터 지금까지 27년째 열애 중인데요”라며 “아내가 아이를 많이 갖고 싶다는 말을 했었어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정말로 이렇게 많이 낳게 될 줄은 몰랐어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헌은 막내가 태어났을 때 아이들 반응이 어땠냐는 말에 “산후 조리원에 왜 데려가냐고 뭐라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처음 집에 오는 날 서로 자기가 돌보겠다고, 자기 닮은 것 같다고 난리였어요”라고 내리사랑을 언급했다. 한편 박지헌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다둥이 아빠 대표로 전화 통화를 했던 일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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