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희주 기자]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송소은(이유영 분)이 홍정수 검사(허성태 분)을 성희롱, 추행 혐의로 고소 후 무고죄로 역고소를 당했다.
소은은 홍정수를 성희롱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지만, 무고죄 혐의로 역고소를 당했다. 한강호(윤시윤 분)이소은의 집으로 찾아갔을 때, 시윤보다 먼저 도착한 경찰들은 소은을 무고죄혐의로 임의동행을 시켰다.
소은은 조사실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의 옆에 앉아 함께 조사를 당하는 홍정수를 보고 조사관에게 "피해자와 가해자를 함께 조사하는 것은 부당합니다"라고 항의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확인 결과 무고죄가 나왔고 지금은 네가 가해자야"라는 말에 당황한다.
홍정수는 소은에게 "'살려주세요' 한 마디만 하면 선처해 줄게"라며 소은을 약올렸지만 소은은 "저는 사실만을 진술했습니다"며 신의를 굽히지 않았다.
한편, 이를 목격한 강호는 형 수호에게 전화해 도움을 부탁했지만 거절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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