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사진=민은경 기자
전소미/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걸그룹 I.O.I 출신 가수 전소미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솔로로 데뷔할 가능성을 예고했다.

24일 전소미의 새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은 "잠재력이 무한한 전소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가급적 빠른 데뷔를 위해 솔로 가수로 데뷔할 확률이 높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소속사 측은 "전소미가 최정상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소미의 새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YG의 테디를 주축으로 다수의 실력파 프로듀서들이 속해있는 레이블이다.

지난 8월 20일 전소미는 오랜 소속사였던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오랫동안 몸담았던 소속사이자 Mnet '프로듀스 101'에서 JYP 소속사 이름을 걸고 나왔던 만큼, 전소미의 계약 해지는 예상 밖의 일이라 큰 화제가 되었다.

JYP와 전속 계약 해지 후 전소미의 향후 행보에 대해 많은 의견이 있었다. 그러던 중 더블랙레이블과 전속 계약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중들은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오랜 기간 연습생 신분으로 서바이벌과 단발성 걸그룹에만 참여했던 전소미가 정식 데뷔를 한다는 확정 때문.

전소미/사진=민은경 기자
전소미/사진=민은경 기자

전소미는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연예계 활동을 해왔다. 전소미는 2015년 5월, 가수 전소미는 Mnet 'SIXTEEN'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이름을 알렸다. 전소미는 트와이스의 최종 후보에서 떨어지게 되면서 다시 연습생 생활로 돌아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 전소미가 JYP 연습생으로 등장하면서 연일 화제가 되었다.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해 걸그룹 I.O.I로 데뷔했다. 또 2017년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또다시 출연, 그룹 '언니쓰'의 막내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같은 해 KBS 웹 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에 출연해 또다시 '옆집소녀'로 데뷔 후 활동을 마쳤다. 그 후로 특별한 활동이 없던 전소미가 새로운 소속사에서 새 출발을 알린 것.

모두가 오랫동안 전소미의 정식 데뷔를 기다린 만큼, 전소미의 데뷔 소식에 축하의 물결이 일고 있다. 새로운 소속사에서 새롭게 거듭날 전소미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솔로로 데뷔할 가능성이 큰 전소미의 색다른 변신이 기대되는 바다. 전소미가 하루빨리 데뷔해 대중들 앞에 나타나길 바라는 바다. 전소미의 데뷔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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