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권재관이 김경아의 운전 일화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개그맨 권재관, 김경아 부부가 출연했다.
김경아는 권재관에게 운전을 배웠다고 밝혔다. 김경아는 "저는 초보를 일찍 뗐다. 권재관 씨가 가르치는 능력이 있다. 부부 사이에는 운전을 배우지 말라고 하는데 그 때에는 연애 중 남편이 저를 한참 쫓아다닐 때다. 제가 고속도로를 60km/h로 달려도 권재관씨는 '아무도 너한테 뭐라고 안 해'라고 한다"고 얘기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경아는 이어 "그런데 이제 결혼하고 나니까 구박한다"고 했고 이에 권재관은 "누가 봐도 벽에 박고 왔는데 자기는 모르겠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경아는 "차는 수단일 뿐이다. 그게 사람보다 중요한 게 아니다. 범퍼가 찌그러진들 무슨 소용이냐. 사람보다 중요한 건 없다"고 했고 권재관은 "그 범퍼 앞에 명품 가방 두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