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최다니엘과 박은빈이 김원해를 구했다.

19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오늘의 탐정’에는 가까스로 한상섭(김원해 분)을 살려내는 이다일(최다니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여울(박은빈 분)은 박정대(이재균 분)의 도움으로 20년 전 자살한 형사가 있는 곳을 찾아냈다. 그러나 박정대는 함께가기를 부탁했고 시간이 촉박했던 정여울은 하는 수 없이 그와 동행했다.

경찰이 자살한 병원으로 향하는 길에 정여울은 박정대로부터 “그 경찰 일가족 자살사건 담당한 후로 우울증을 알았어요. 그러다 자살했고요”라는 말을 들었다. 마침내 병원에 도착하고 이다일은 우선 한상섭을 찾는데 급급했다.

그러나 인간인 정여울과 박정대는 막혀 있는 문을 열기 위해 안간힘을 써야 했다. 먼저 한상섭을 찾아낸 이다일은 자살하려는 그를 만류하려고 했지만 보고 들리지 않는 그의 존재가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었다. 선우혜(이지아 분)는 한상섭의 어두운 면을 끌어올렸고 한상섭은 죽음 직전까지 갔다. 그러나 끝내 이다일이 시간을 끌어 선우혜의 활동시간이 끝나기까지 한상섭의 죽음을 지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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