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조우진이 10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2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조우진은 오는 10월 14일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 조우진의 소속사 측은 "저희도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다.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2015년 조우진은 한 방송에서 9년 동안 연애를 한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는 등 열애를 알린 바 있다. 최근 조우진이 지인들에게 청첩장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조우진은 11년 열애의 결실을 맺으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다.
조우진은 영화 '내부자들', tvN '도깨비' 등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tvN '미스터 션샤인'에도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 1999년 연극 '마지막 포옹'으로 데뷔한 조우진은 영화 '마마', '최종병기 활', '원더풀 라디오', '내부자들', '더 킹', '원라인', '보안관', '리얼', '남한산성', '강철비', '1987'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또 '창궐', '돈', '마약왕', '국가부도의 날' 등에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활약하는 조우진은 11년 열애의 결실도 맺으며 좋은 소식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중들도 조우진의 결혼 소식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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