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2018 '아육대'가 화제 속에 마무리됐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2018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볼링 남녀 결승, 양궁 남녀 결승, 육상 60M 개인·400M 단체 릴레이 경기가 펼쳐졌다.

남녀 볼링 결승에서는 빅스, 나인뮤지스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녀 양궁 결승에서는 더보이즈, 구구단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아육대'의 꽃, 육상 경기에서는 신흥 육상돌이 탄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남자 육상 60M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한 골든차일드의 멤버 Y는 남다른 스피드와 빠른 스타트로 독보적인 기록을 세웠다.

여자 육상 60M 결승에서는 프로미스나인 나경과 GBB 두리가 금메달을 두고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나경이 결승선에서 두리의 진로를 방해해 실격 처리를 받았고, 금메달은 두리에게 돌아갔다.

육상 400M 릴레이 여자 결승에는 우주소녀, 모모랜드, 위키미키, 에이프릴이 참가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우주소녀의 은서는 돋보이는 스피드를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어 모모랜드, 위키미키가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차지했다.

육상 400M 릴레이 남자 결승에는 UNB, 세븐틴, 더보이즈, 골든차일드가 참가했다. 남자 릴레이에서는 넘어지거나 바통을 떨어뜨리는 등 여러 가지 실수가 발생해 손에 땀을 쥐게 했다.

UNB는 실격을 받아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금메달은 골든차일드가 차지했다. 은메달, 동메달은 각각 세븐틴, 더보이즈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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