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아/사진=본사DB
김경아/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경아가 어린 시절 뱀을 잡고 놀았다고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개그맨 권재관, 김경아 부부가 출연했다.

권재관은 요즘 명절에 모이면 각자 스마트폰을 본다는 이야기에 "다 같이 PC방을 가는 게 낫다. 팀워크라는 게 있는데 각자 스마트폰을 보는 건 안 좋은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에 김경아도 동의하며 "애들이 크고 나면 더 어색해진다"고 덧붙였다.

김경아는 "저는 어릴 때 양가에 사촌들이 많았다. 그래서 모이면 산으로 뱀을 잡으러 다녔다. 저수지 얼면 썰매도 타고 작은 아버지가 윷을 직접 만드셔서 윷놀이도 했다. 그 스릴이 반전의 반전이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런 민속 놀이들이 다양하게 있는데 하면 정말 재밌는데 하자는 얘기가 잘 안 나오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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