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사유리와 이상민이 러브라인에 대해 입을 열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PD 최창수)에서는 이만기, 사유리,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원조 천하장사 이만기는 등장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만기는 일어서서 인사하지 않는 강호동에 일어나지 않냐고 지적했고, 김영철은 “여기는 모두 친구인 컨셉이다 몰랐냐”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만기는 자신을 소개할 때 강호동을 잡으러 왔다고 말했고, 강호동은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사유리, 홍윤화 역시 자기 소개를 했고, 홍윤화는 60kg 이상 중에서 가장 귀엽다고 스스로를 표현했다.

이만기는 가구, 전자제품이 다 세팅되어 있는 집 키를 아내에게 주며 프로포즈를 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곧 결혼을 앞둔 홍윤화는 “우리는 이미 집을 했어. 먹세권 쪽으로 해서 잡았어 기사 식당 많고 시장이 있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현재까지 27kg을 감량했다며, 앞으로 10kg을 더 빼고 드레스를 입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10kg를 더 감량해야 주문 제작한 드레스를 입을 수 있다는 것. 이에 민경훈은 “독하게 마음 먹었구나”라고 인정했다.

사유리는 이상민과의 러브라인에 대해 방송 외적으로 만나본 적이 없다며 “LA 코리아타운 다니는데 왜 같이 안 왔냐고 묻더라”면서 다 이상민과 사귀는 줄 안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민이 평소에 말이 하나도 없다며, “재미교포 섹시한 여자가 있어”라고 아무말이나 던져 웃음을 안겼다. 신뢰할 만한 정보냐고 묻자 지인이 목격했다 말했고, 이상민은 “유리가 유리도 말이 없어요”라면서 오히려 사유리가 남자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말을 돌렸다.

또, 이상민은 사유리와의 톡을 보여주며 그저 비즈니스처럼 보내온 것을 강조했고, 이에 이수근은 그렇게 보내서 섭섭했나 보다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사유리는 평서 이상형이 이봉원이지만 이봉원은 결혼을 했기 때문에 이상민을 선택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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