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빅피처 패밀리' 방송 캡처
SBS '빅피처 패밀리'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차인표가 '빅피처 패밀리'에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SBS '빅피처 패밀리'에서는 차인표가 '빅피처 패밀리'에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빅피처는 차인표로부터 시작됐다. 차인표는 사진을 많이 찍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가족들 보고 싶어서 사진을 많이 찍는다"라며 휴대폰에 가득한 가족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앙드레김 무대에 섰을 당시의 사진 역시 공개하며 리즈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데뷔한 지 25년이 됐으니 얼마나 많은 사진이 찍혔겠냐. 수만 장의 사진 중 내 사진은 없고 내가 한 일만 있더라. 정작 나를 찍은 적이 없는 것 같았다"며 "인생샷은 별 게 아니라 소중한 순간을 잘 기록하면 누군가의 벽에 걸려있을 거고 마음 속에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해 '빅피처 패밀리'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차인표는 또한 "단 한 명의 관객이 주인공이다. 시청자 여러분의 관객이 되고 싶다"면서도 "그런데 제가 사진을 잘 못 찍는다. 노안이라 눈도 잘 안보인다"며 막막한 심정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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