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민준의 이모들이 등장했다.
25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볼 빨간 당신’에는 화끈한 입담의 이모들 등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김민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준의 부산집에는 화려한 차림새의 두 여인이 등장했다. 이들의 정체는 바로 김민준의 두 이모. 특히 팔남매 중 맏이라는 큰이모는 김민준을 만나자마자 “Can I Hug?”라고 영어로 말을 걸어왔다.
김민준은 이런 상황이 익숙한 듯 큰이모와 포옹을 했다. 큰이모와 무려 20살 차라는 막내 이모 역시 만만치 않은 포스를 드러냈다. 반려견을 두고 동안이라고 옹호하는 김민준에게 “니나 알지, 우리는 모르겠다”라고 직구를 날린 것.
여기에 큰이모와 막내 이모의 나이차를 둔 신경전이 벌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큰이모는 막내 이모가 나이차를 두고 설전을 벌이자 김민준은 “나이에 민감하시네요”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모들과 엄마는 서로를 향한 비웃음과 과거사 폭로를 끊임없이 이어가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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