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소이현과 인교진이 홍콩의 맛에 빠졌다.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동윤영과 토마토 라면, 크리스피 번에 푹 빠져버린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콩여행 이틀째 날.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는 곳곳에 남아있는 장국영의 향기를 따라 골목골목을 누볐다. 우선 아침식사를 해야했던 두 사람은 허름해보이는 노천 식당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가장 먼저 나온 음식은 베트남의 연유커피와 흡사한 동윤영이었다. 한 모금을 먼저 마셔본 인교진은 동공이 확장됐다. 소이현 역시 반응은 비슷했다. 궁금해하는 MC들에게 소이현은 “커피가 아니라 홍차 베이스다. 연유커피보다 더 담백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토마토 라면과 후식인 크리스피 번까지. 부부는 홍콩의 맛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이현이 음식과 자신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말에 인교진은 “내가 하려던 말을 먼저 하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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