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MTV 더쇼 캡처
사진=SBS MTV 더쇼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걸그룹 우주소녀가 10월 첫째 주 더쇼 초이스에 등극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10월 첫째 주 더쇼 초이스 후보에는 공원소녀, 드림캐쳐, 우주소녀가 올랐다.

실시간 투표 결과 10월 첫째 주 더쇼 초이스에는 우주소녀가 올랐다. 우주소녀는 "감사하다. 1위를 할 수 있게 해 준 우리 팬들 고맙다. 회사 스태프들 감사하고 멤버들 수고했다. 여기 없는 중국 멤버들 보고 싶다. 우주소녀 13명 부모님들께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우주소녀 멤버들은 눈물을 흘리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공원소녀는 카키와 네이비가 섞인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임했다. 공원소녀는 발랄하면서도 칼군무 퍼포먼스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공원소녀 타이틀곡 '퍼즐문'은 조각난 퍼즐 모양의 달이 하나로 모아졌을 때 소녀들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고 불완전한 자신을 찾아나간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트랜디한 딥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세련되게 연출했다.

드림캐쳐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드림캐쳐는 'What' 무대를 펼쳤다 . 드림캐쳐는 록킹한 사운드에 어울리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림캐쳐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What'은 현실 세계로 귀환한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심포니와 록의 만남으로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며, 중독성 있는 외침을 느낄 수 있는 '손을 잡아줘/불을 밝혀줘/깨어날 수 있게/ what what what 나를' 등 후크가 곡의 감상 포인트다.

김용국은 "그분이 올가을 최고의 고막 남친이라고 한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김용국은 절반은 블랙, 절반은 화이트인 셔츠와 블랙 팬츠, 길게 내려오는 초커 등을 착용한 채로 무대에 올랐다. 섹시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김용국은 의상에 어울리는 부드럽고 섬세한 퍼포먼스를 더한 무대를 꾸몄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Friday n Night'은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연인에 대한 기억을 잊고 싶지 않은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김용국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정동하의 신곡 무대도 공개됐다. 정동하는 파워풀하면서도 서정적인 목소리로 이번 타이틀곡 '되돌려 놔줘'를 불렀다. '되돌려 놔줘'는 헤어진 연인을 오랫동안 못 잊는 남자의 심경을 담아낸 정통 발라드이다. 정동하는 가을 감성의 무대를 완성했다.

우주소녀의 컴백 무대도 공개됐다. 우주소녀는 수록곡 '너, 너, 너'로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부탁해' 무대에서는 화이트와 핑크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펼쳤다.

한편 이날 방송된 '더쇼'에는 블랑세븐, 느와르, S.I.S, 유니티, 공원소녀, 김용국, 뉴키드, 드림캐쳐, 루첸트, 베리굿, 서지안, 소리,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재이, 정동하, 하이솔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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