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용산역 퀴즈 세 번째 도전자도 실패했다.

3일 밤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용산역에서 퀴즈에 도전하는 유재석 조세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용산역 근처를 걷던 중 1회에 나왔던 국민대에 다닌다는 학생들과 만났다. 이 학생들은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학생들은 "첫 분이 전단지를 받으면 뒤에 있는 분들도 다 받고, 첫 분이 안 받으면 다 피하더라. 눈을 마주치고 주는 것보다 슬쩍 주는 게 좋다"라고 노하우를 전했다.

유재석 조세호는 두 학생의 진로 고민도 들어줬다. 유재석은 "요즘 스트레스를 받으면 홧김비용이라고 하더라. 홧김비용으로 무엇을 쓰냐"라고 질문했다. 학생은 "홧김에 프라하에 간 적 있다. 프라하에 있는 4층짜리 클럽에 가서 춤을 췄었다"라고 털어놨다.

두 학생 모두 각각 퀴즈에 도전했다. 객관식에 도전한 학생은 첫 문제에서 실패했다. 주관식에 도전한 학생 역시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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