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쌈디가 AOMG 대표직 사퇴를 이야기했다.

3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AOMG 대표직을 내려놓은 쌈디의 소감이 전해졌다.

이날 김구라는 과거 AOMG의 대표였던 쌈디에게 “어떻게 직함만 내려놓은 거냐, 아니면 지분도 다 내려놓은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쌈디는 “DJ펌킨님께 사장직을 드렸고요. 주식도 차례차례 정리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쌈디는 “저는 그냥 래퍼이고 싶어서”라며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된 배경을 밝혔다. 지분을 모두 내려놨냐는 말에 쌈디는 “조금은 갖고 있어야 된다고 해서 (조금만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그래 조금은 가지고 있어야지”라고 쌈디의 말에 적극적으로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35세 쌈디와 37세 휘성은 나이가 들수록 탈모가 올까봐 고민이 된다는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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